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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에서 에이전트로: 인프라의 전환

SaaS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에이전트로 전환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글: Lazarus

지난 20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기준은 SaaS였습니다. CRM, 분석, 프로젝트 관리,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마다 별도의 플랫폼이 생겼고, 통합 자체가 하나의 산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델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징후는 곳곳에 있습니다

Sam Altman은 우리가 "SaaS의 패스트 패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고 전망합니다. 에이전트가 몇 초 만에 딱 맞는 앱을 만들어 내는 시대입니다. Lovable, V0, Cursor 같은 도구는 SaaS 대시보드 하나를 설정하는 시간보다 빠르게 프로덕션 수준의 애플리케이션을 코딩합니다.

앱이 일회용이 되면 구독형 소프트웨어는 쓸모를 잃습니다.

귀사도 이미 이 긴장감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위해 AI 에이전트에 투자했지만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MIT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AI 파일럿의 95%가 실패합니다. AI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인프라가 자율 시스템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SaaS는 대시보드를 클릭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에이전트에게는 전혀 다른 것이 필요합니다.


자율성을 가로막는 인프라 격차

문제는 에이전트가 아닙니다. 에이전트가 딛고 선 기반입니다.

SaaS 시대에 통합이란 다음을 의미했습니다:

  • 수십 개 플랫폼의 API 연결
  • 미들웨어와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 구축
  • 모든 시나리오마다 수작업으로 워크플로우 설정
  • 시스템 사이를 잇는 지능적인 접착제 역할을 하는 사람

이 방식이 에이전트에게 통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컨텍스트 과부하에이전트는 작업 하나를 위해 수십 개의 SaaS API를 오가며, 실제 업무를 시작하기도 전에 수천 개의 엔드포인트를 검토합니다. 퍼널 속도에 대한 간단한 질문 하나에도 데이터를 찾는 데만 소설 한 권 분량인 80,000 토큰을 소모할 수 있습니다.
  • 영구 메모리 부재모든 대화가 처음부터 시작됩니다. 상태를 저장하지 않는 API 때문에 에이전트는 잊어버립니다. 이전 작업을 바탕으로 쌓아 갈 수도, 서로 협력할 수도 없습니다.
  • 자율이 아닌 사람을 위한 설계SaaS 인터페이스는 시각적인 대시보드와 클릭 경로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에이전트에게는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추론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그 결과, 작업당 평균 지연 시간 12초, 성공률 67%. 에이전트는 빌더가 아닌 어시스턴트에 머뭅니다.


에이전트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

답은 더 나은 통합이 아닙니다. 다른 인프라입니다.

코딩 에이전트를 보십시오. Stanford의 AI Index Report에 따르면, 비즈니스 에이전트가 고전하는 바로 그 AI 모델을 사용하면서도 코딩 에이전트의 벤치마크 성공률은 4%에서 70% 이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차이는 무엇일까요?

코딩 에이전트에게는 코드가 곧 메모리입니다.

코드는 파일 시스템에 있으며, 파일 시스템은 에이전트가 이미 능숙하게 다루는 도구입니다. 모든 폴더, 파일, 함수가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여 주는 살아 있는 지도가 됩니다. 에이전트는 구조만 보고도 계층을 파악하고, 의존 관계를 추적하고, 의도를 이해합니다.

실행 중에 API를 오갈 필요도, 백지에서 시작할 필요도 없습니다. 함께 쌓여 가는 공유 작업물을 바탕으로 일합니다.

비즈니스 에이전트에게도 같은 아키텍처가 필요합니다.


Memory Cloud 인프라 레이어

바로 여기서 Memory Cloud가 등장합니다. 데이터와 자율 시스템 사이에 놓이는 인프라 레이어입니다.

달라지는 점:

  • API 탐색 → 즉시 접근에이전트를 수십 개의 SaaS API에 연결하는 대신, Memory Cloud는 회사의 컨텍스트를 에이전트가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는 구조화된 파일로 정리합니다. 12초 걸리던 작업이 이제 1.3초면 끝납니다.
  • 무상태 → 영구 메모리에이전트는 파일 시스템을 통해 기억합니다. 한 에이전트의 10월 분석이 다른 에이전트의 11월 출발점이 됩니다. 작업은 쌓이고, 인텔리전스는 배가됩니다.
  • 고립 → 협업Google Drive에서 일하는 팀처럼, 에이전트는 공유 파일을 바탕으로 일합니다. 리서치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 에이전트가 모델을 돌리고, 빌더 에이전트가 애플리케이션을 만듭니다. 사람이 조율하지 않아도 매끄럽게 업무가 넘어갑니다.
  • 어시스턴트 → 빌더진짜 메모리와 자율성을 갖춘 에이전트는 챗봇에서 실제 업무 결과물을 내놓는 시스템으로 바뀝니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코딩하고, 자동으로 배포합니다.

기업들은 이렇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 1단계: 기존 SaaS 보강먼저 Lazarus를 현재 사용 중인 도구에 연결하십시오. Memory Cloud가 HubSpot, Salesforce, Notion에서 컨텍스트를 추출해 정리하므로, 에이전트는 API 지연 없이 즉시 접근할 수 있습니다. SaaS는 그대로 두고, 에이전트만 더 빨라집니다.
  • 2단계: 에이전트 중심 워크플로우사람이 아닌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새로운 프로세스를 구축하십시오. 영업 에이전트는 파이프라인을 스스로 분석합니다. 마케팅 에이전트는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만듭니다. 재무 에이전트는 보고서를 생성하고 대시보드를 배포합니다. 모두 수작업 없이 이루어집니다.
  • 3단계: 일회용 애플리케이션용도마다 SaaS를 구매하는 일을 멈추십시오. 에이전트가 필요할 때마다 맞춤형 앱을 생성합니다. 요구 사항에 정확히 맞추고, 몇 초 만에 배포하고, 계속해서 조정합니다. 요구 사항이 바뀌면 에이전트는 낡은 도구를 다시 설정하는 대신 새 도구를 만듭니다.

결과는 더 낮은 비용, 더 빠른 실행, 그리고 비즈니스를 시스템에 맞추게 하는 대신 시스템이 비즈니스에 맞춰 적응하는 환경입니다.


전환은 메모리에서 시작됩니다

당장 내일 SaaS 스택을 걷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에이전트가 제대로 일할 수 있게 하는 인프라는 필요합니다. 영구 메모리, 진정한 자율성, 그리고 서로의 작업을 바탕으로 쌓아 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프라입니다.

SaaS 시대는 우리에게 통합 플랫폼을 남겼습니다.

에이전트 시대에는 메모리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Lazarus가 만들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github.com/openlaz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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